2023년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Volume 3> 정보 평점 감독 출연진 리뷰 후기 관객반응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Volume 3> 정보 및 평점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Volume 3> 는 2023년 5월 3일 개봉한 영화로, 글로벌 대작 시리즈인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의 3번째 편입니다. 등급은 12세 관람가이며, 러닝타임은 150분입니다. 과거 <아이언맨>, <캡틴아메리카>, <토르>, <어벤져스> 등 Marvel 영화를 즐겨보셨던 분들이라면 이번 영화도 상당히 기다려졌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인상깊었던 것이 평점이었습니다. 무려 9.37점이나 됐거든요. 일반적으로 이러한 카테고리의 영화라면 받기 쉽지 않은 점수인데 꽤 높은 평점을 받았습니다. 그 이유는 이번 편이 단순히 액션, SF, 모험 장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다큐 장르의 느낌도 받을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만 이번 편이 마지막 편이라고 하니 아쉬움을 느끼실 분들도 많이 계실거라 생각됩니다.

감독 및 출연진

이번 3편의 감독님 역시 제임스 건 감독입니다! 아시는 분들도 꽤나 계실 것으로 생각되는데, 제임스 건 감독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와 <어벤져스: 엔드게임> 도 연출하였습니다. 그리고 앞선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1,2편도 모두 그가 제작한 영화입니다. 필모그래피를 확인해보니,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또한 그의 작품이네요. Marvel 대작들을 제작한 감독인만큼 영화에 나오는 영상미나 액션신의 풍성함은 정말 나무랄 데가 없습니다.

다음으로 주연 배우로는 크리스 프랫, 조 샐다나, 데이브 바티스타, 빈 디젤, 브래들리 쿠퍼가 있습니다. 조연 배우로는 카렌 길런, 폼 클레멘티에프, 윌 폴터, 엘리자베스 데비키, 숀 건 등이 있죠.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1편이 2014년에 개봉했으니 벌써 10년에 가까운 세월이 흘렀음에도 배우들은 전혀 늙지를 않는 것 같습니다! 특히 조 샐다나는 세월의 흐름이 전혀 느껴지지 않을 정도더라구요.

그리고 “드랙스” 역할을 맡는 데이브 바티스타를 혹시 WWE 라는 미국 레슬링 방송 프로그램에서 본 적 있으신가요? “바티스타” 라는 이름을 듣고 알기만 해도 사실상 아재 대열에 합류한 겁니다! 왜냐면 그가 WWE 에서 활동했던 레슬링 선수이자 배우였으니까요.

빈 디젤과 브래들리 쿠퍼도 정말 유명한 배우들인데, 이 둘은 그루트와 로켓 목소리를 연기했습니다. 그루트 목소리는 빈 디젤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로켓 목소리는 브래들리 쿠퍼의 목소리라는 사실이 딱 와닿지 않더라구요. 아무튼 두 배우 모두 명품 배우라 그런지 목소리만으로도 존재감이 가득했습니다!

영화에 새롭게 참여한 배우도 눈에 띕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의 쿠키영상에서 떡밥을 남겼던 ‘아담 워록’이 등장하는데요. <메이즈 러너> <미드 소마>의 윌 폴터 배우가 ‘아담 워록’ 역으로 본격적으로 베일을 벗고 합류를 했습니다. 원작에서 과학 집단 ‘엔클레이브’가 개발한 개조 인간이었지만, MCU에서는 ‘소버린’ 종족이 만들어낸 인조인간이라는 설정으로 등장하는데, 탄생 설정은 차이가 있더라도 빌런으로 등장했다가 원작처럼 ‘가오갤’의 멤버가 되어 합류하게 됩니다!

리뷰 및 후기

지난 1편과 2편에서 ‘가오갤’ 멤버들은 강력한 빌런 ‘타노스’와 승부 끝에 은하계를 구하고 해결사로 등극하게 되죠. 하지만 기쁨도 잠시 ‘아이샤’가 맡긴 임무를 수행하던 중 작은 실수로 한순간 영웅에서 쫓기는 신세가 되어버렸습니다. 한편 자신에게 숨겨진 힘이 있다는 사실에 고민하던 팀 리더 ‘피터 퀼(스타로드)’는 갑자기 등장한 아버지의 힘에 또 다른 위기에 빠지게 되어 버리면서 마무리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팀원 ‘가모라’를 잃고 슬픔에 빠졌던 ‘피터 퀼(스타로드)’ 이 위기에 처한 은하계와 자신이 사랑했던 팀을 잃었던 아픔을 다시 느끼지 않기 위해 다시 한번 가디언즈 팀과 힘을 모으기로 결정합니다. 어쩌면 이번 마지막 작전을 성공하지 못할 경우 자신을 비롯해 ‘가오갤’ 멤버 전원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최후의 여정을 떠나는 이야기가 이번 3편의 이야기라 할 수 있습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팀으로 활동 중인 ‘스타로드’ ‘멘티스’ ‘그루트’ ‘트랙스’ ‘가모라’ 등 원년 멤버들이 똑같이 등장했지만, 사전에 제임스 건 감독이 ‘팀원 중 한 명을 잃는다’라고 언급했던 것처럼 슬픈 내용도 없지는 않습니다. 다만 작지만 강한 히어로인 라쿤 ‘로켓’의 슬픈 과거사를 아주 자세히 엿볼 수 있죠.

사실 이번 영화가 높은 평점과 관객들로부터 호평을 받는 부분도 바로 이 포인트입니다. 저는 딱 드는 느낌이, “아 이건 동물학대를 비판하고자 하는 의도도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단순히 액션신만 잔뜩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영화의 스토리 속에서 어떤 메세지를 전달한다는 점에서 관객들이 좋은 평가를 해주었다고 생각되네요.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이번 편을 마지막으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는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됐습니다. Marvel 영화를 단 하나도 빼지 않고 모두 볼 정도로 정말 좋아했던 제 입장에서는 정말 아쉽고 슬픈 소식이 아닐 수 없는데요. 정말 마음 같아서는 4,5편 쭉쭉 이어졌으면 좋겠는데 그렇지는 않네요. 아무튼 안보신 분들이라면 꼭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가디언즈오브갤럭시 출연진

참고

영화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의 정보, 출연진, 후기 등을 알고싶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2023년 영화 정보 평점 감독 출연진 리뷰 후기 관객반응 » 셰어그로우 블로그 (sharegrow-blo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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