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영화 <분노의질주:라이드 오어 다이> 정보 평점 감독 출연진 리뷰 후기 관객반응

분노의질주 포스터

영화 <분노의질주:라이드 오어 다이> 정보 및 평점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는 2023년 5월 17일 개봉한 영화로, 글로벌 대작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마지막 에피소드 2편 중 1편입니다. 마지막 에피소드인 만큼 총 2편에 걸쳐서 제작을 했네요. 등급은 15세 관람가이며, 장르는 액션, 범죄 영화입니다. 미국에서 제작된 영화이며, 배급사는 많은 분들이 아시는 유니버셜 픽쳐스입니다. 러닝타임은 141분으로 영화를 즐기기에 딱 적당한 시간입니다. 관람객 평점은 7.87점이네요. 액션신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보다 높은 평점을 주실거라 생각합니다.

감독 및 출연진

이번 편의 감독은 루이스 리터리어(Louis Leterrier) 로 다소 생소한 감독님입니다. 과거 필모그래피를 살펴볼까요? 과거부터 하나씩 나열해보자면, <아스테릭스2-미션 클레오파트라>, <더 독>, <트랜스포터-익스트림>, <인크레더블 헐크>, <타이탄>, <타이탄의 분노>, <나우 유 씨미:마술사기단>, <그림스비: 용감한 형제>, <발레리안: 천개 행성의 도시>, <투캅스 인 파리: 더 테이크 다운> 이 있네요. 생각보다 아는 영화가 많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봐본 영화는 <타이탄> 과 <타이탄의 분노> 가 있습니다. 그리고 <나우 유 씨미:마술사기단>도 꽤 유명한 영화라 보신 분들이 꽤나 계실 것으로 생각되네요.

출연진 중 주연 배우로는 빈 디젤, 제이슨 모모아, 제이슨 스타뎀, 샤를리즈 테론, 브리 라슨, 미셸 로드리게즈, 성 강이 있습니다. 조연 배우로는 존 시나, 조다나 브류스터, 리타 모레노, 나탈리 엠마뉴엘, 헬렌 미렌, 타이레스 깁슨, 루다크리스, 다니엘라 멜키올, 앨런 리치슨이 등이 있습니다.

<분노의 질주> 시리즈가 점점 뒤로 갈수록 배우들도 나이를 먹어간다는걸 비주얼로는 체감할 수 있는데, 남자 배우들의 피지컬을 보면 나이를 먹는게 맞는지 의구심이 들 정도로 정말 다들 건강한 몸을 지니고 있습니다. 비주얼로도 큰 변화가 없는 사람들은 타이레스 깁슨, 루다크리스와 같은 흑인 출신의 배우 분들이네요.

그리고 이번 편에서 아쿠아맨으로 유명한 제이슨 모모아가 악역을 맡았는데, 인상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악역에 아주 잘 어울리는 배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래 바이크 타고 있는 모습도 완전 잘 어울리지 않나요? 누가 봐도 야생적인 빌런같은 모습입니다!

제이슨 모모아 바이크

리뷰 및 후기

이번 편은 정말 제목 그대로 달리거나 죽거나(Ride or Die) 해야되는 극한의 레이스이자 대결을 보여줍니다! 주인공인 돔(빈 디젤)에게 아주 많이 화가 난 단테(제이슨 모모아)의 무지막지한 10년 묵은 복수극을 다루고 있는데요. 원래 빈 디젤은 워낙 무게 잘 잡는거 여러분도 알고계실 겁니다. 그런데 이번 편은 솔직히 말해서 빌런이지만 마냥 아주 미워할 수는 없는, 잔망미 넘치는 빌런으로 변신한 제이슨 모모아를 위한 잔치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빌런이지만 심지어 멋지기도 합니다!

단테는 돔에게 시작부터 끝까지 정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무지막지하게 덤벼듭니다. 이제야 겨우 고비를 좀 넘겼구나 하고 안도하면 반전이 일어나고, 드디어 끝났다 잘했다 라고 안심하려고 하면 또 반전이 일어나서 다른 문제 상황에 빠지는게 반복됩니다. 산넘어 산으로 반전 장면들이 계속해서 등장합니다. 만약 4DX 에서 보신다면, 그야말로 고삐 풀린 망아지 아니 제동 장치 고장 난 돔의 자동차마냥 질주하고 날아다니며, 정신없이 영화에 빠져들 수 있을거 같습니다. 정말 비싼 돈값 한다는 생각이 드실겁니다. <분노의질주> 시리즈의 마지막 에피소드라 그런지 루이스 리터리어 감독께서 정말 이를 바득바득 갈고 돈을 어마어마하게 영화에 쏟아부었구나 싶은 작품입니다. 영화가 시작되는 순간부터 끝나는 순간까지 아무 생각 없이 그저 액션에 압도되어 즐기시면 됩니다.

뭐 한편으로는 이게 말이 되나 싶을 정도로 과한 설정들도 눈에 보이는데요. 그런데 뭐 <분노의질주> 시리즈에서 워낙 말도 안되는 액션신들을 많이 봐서 사실 익숙합니다! 이번 영화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는 애교에 불과한 설정이라고 이야기해두죠. 다만 빌런으로 등장하는 단테는 영화에 사이퍼(샤를리즈 테론)가 이야기하는 것처럼 지금까지의 다른 적들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진짜 칼을 갈고 갈아서 이 시리즈를 박살 내겠다는 심정으로 등장한 듯한 모습이라는 생각마저 듭니다. 그도 그럴 것이 영화의 러닝타임이 140분이 넘는데, 이쯤 되면 이제 영화가 마무리되겠구나 싶었는데 계속해서 반전이 일어납니다. 아 여기선 드디어 저 세상으로 가겠구나 싶었는데 다시 또 그 상황을 벗어나고 계속 살아납니다. 그야말로 불사신 같은 존재죠. 정말 말그대로 돔을 죽이기 전에는 절대 끝내지 않겠다는 모습을 보여주는 단테와 그걸 끝까지 이겨내는 돔의 용호상박 대결이 너무 흥미진진하고 영화를 보는 내내 아주 손에 땀을 쥐게 만듭니다.

그러니 이 둘의 대결에서 얼마나 많은 액션 장면들이 방출되겠습니까? 시작부터 금고 통째로 털어가는 돔과 폴 워커의 등장에 마음을 뺏기고 나면, 로마로 이어지는 초대형 폭탄의 폭발을 막는 돔의 패밀리 합동 작전으로 바로 이어집니다. 단테가 등장하면 여지없이 저세상 텐션의 액션들이 우르르 쏟아집니다. 4DX로 보신다면 정말 거짓말 안보태고 모션 체어는 시작부터 끝까지 쉬지 않을겁니다. 추가적으로 로케이션도 어마어마합니다. LA를 시작으로 로마, 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 포르투갈, 남극에 이르기까지 전세계에서 안가는 곳이 없다고 할 정도로 다양합니다. 한국에서도 한번쯤 찍어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관객반응

국내, 해외를 막론하고 관객들 대부분이 액션신이 너무 좋았다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원래 <분노의질주> 시리즈를 즐기는 글로벌 팬들이 많았는데, 그런 분들 입장에서는 액션신이 과감할수록 더 흥미를 느낄테니까요! 한편으로는 그동안 삶을 살아가는 낙 중에 하나가 <분노의질주> 시리즈였는데, 이제 막바지를 향해 간다고 생각하니 아쉽다는 의견도 많았습니다. 저 또한 마블 시리즈가 <어벤져스:앤드게임> 을 끝으로 막을 내리는 느낌이 들어서 정말 아쉬움이 많았는데요. 그런 비슷한 감정을 이번에도 느끼니 씁쓸하기도 하네요.

참고

영화 <범죄도시3> 후기, 줄거리 등의 정보를 알고싶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2023년 영화 정보 평점 감독 출연진 줄거리 리뷰 후기 » 셰어그로우 블로그 (sharegrow-blo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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